정책
㈜보령수앤수 ‘OH라디칼수(水) 생성기’사업설명회
보령제약그룹의 의료기 제조·건강제품 유통기업 ㈜보령수앤수가 20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 17층에서 살균 위생수기 ‘보령OH라디칼수생성기’ 발매식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발매식에서는 제품을 개발한 일본인 현GoldenPhoenixLtd대표 애노모토 테쯔오(Enomoto Tetsuo-다마고치 공동개발자)가 참석해 OH라디칼수생성기의 원리와 세계 판매 현황을 직접 발표했다.
제품개발은 2003년부터 개시해 제품화까지 약 2년을 필요로 했다. 완전히 새로운 방법이기 때문에, 시행 착오도 있었지만 2005년초 부터 제품화를 이루어 판매를 개시하였다.
회사측은 이 상품의 개발 목표이자 특징은 가정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이며 설치가 간단할 것,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존수를 만들 수가 있는 것, 저농도의 오존수로 안전한 것, 가격이 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1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일본에서 약 8만대 정도 판매되었고, 금년에는 동유럽, 중동에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일본의 주방공간이 좁은 관계로 컴팩트한 사이즈의 본 제품은 여성들에게 공간의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 전기료가 들지 않아 경제적인 제품이라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발매식 중에는 현장에서 OH라디칼수의 효능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보령OH라디칼수생성기에서 생성된 OH라디칼수는 SGS(Societe General de Surveilance)생명과학검증센타의 항균검사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리스테리아균, 캔디다균을 반응 즉시 99%이상 사멸시킨다는 검증을 받았고, 동국대학교에서 잔류농약검사결과 보고서에서 84%까지 분해 시킨다는 결과가 나왔다.
때문에 OH라디칼수로 과일, 야채, 생선, 해조류 등의 먹거리나 젖병 같은 유아용품, 장난감을 세척하면 멸균이 되어 가족의 건강을 지키므로 가정에서 필수적인 제품이라고 ㈜보령수앤수 측은 설명했다
OH라디칼수는 음용 뿐 아니라 뛰어난 살균 소독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료현장에서도 유용하다. 특히 살균기능이 있어서 진료 전 후 OH라디칼수로 손 세척을 하면 별도의 화학소독제가 필요 없다. 화학약품으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의료진의 손을 보호할 수 있어 의료진의 손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피, 고름, 가래 등으로 인한 의료진들의 의복 세탁 등 개인위생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 최근 일부 지역의 의원들을 중심으로 의원, 병원에서 설치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약사들의 맨손 조제로 인한 위생문제와 더불어 조제에 사용되는 도구(유발, 유봉, 분쇄기 연고조제용 칼 등)의 살균에도 도움이 된다.
주먹만한 크기로 수도꼭지에 간편하게 탈 부착 하며, 자가발전이기 때문에 전기료와 필터교환 등의 추가비용이 들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퀴즈를 통해 보령OH라디칼수생성기 등의 경품과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이종운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