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광주시약, "회원과 시민위한 약사회로 자리매김"
광주시약사회는 안으로는 회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한편 약가 위반 및 면허대여 등 약사사회를 어지럽히는 악행을 뿌리뽑고 밖으로는 봉사하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은 22일 오후 6시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제2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역점사업을 설명했다.
김일룡 회장은 "실용주의 신 정부 탄생을 앞두고 약업계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며 "특히 약대 6년제, 성분명처방, 의약분업 재평가 등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에 대해 약사사회가 보다 철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성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올해도 회원들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고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에 나선 박호연 부회장은 "올 한해는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는 긍정적인 변화였다" 며 "우리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단합과 집결인 만큼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시도 약사회, 단위약사회가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개최된 총회에서 광주시약은 지난해 보다 1300만원 가량 줄어든 1억5066여만원의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는 한편 약가 위반약국과 면허대여 근절을 위해 약국위원회가 추진할 수시교육 및 현지조사 등 위원회별 사업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의약품 가격 정착화를 위한 연중 단속 약국탐방과 처방전 수집활동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올해부터 회원수익자부담으로 전환되는 회원연수교육비에 관해서는 연수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해당 회원에게 2만원씩 부담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호연 대약부회장을 비롯해 강운태 전 내무부장관, 장병완 전 예산처장관, 유종필 통합민주당 대변인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 이재삼(광주시약 약국이사), 노은미(광주시약 한약이사)
△광주시약사회장 표창 : 구하라(토마토약국), 강숙향(서구약 5반장), 노현경(남구약 홍보회보이사), 한미란(북구약 사회참여이사), 김순철(옵티마인애약국)
△광주시약회장 공로패 : 안선엽(광주시약 약학이사), 장일효(광주시약 병원이사), 임명재(광주시약 환경보호이사), 조영중(광주시약 회보편집이사)
△감사패 : 김병삼(광주식약청 의약품팀), 서재운(광주시 보건위생과), 김진택(백제약품), 나채운(유진약품), 김삼성(신광약품), 김병갑(동아제약), 정선태(쥴릭파마코리아-한독약품)
△광주시장 표창 : 류호준(부회장), 이성님(부회장)
△초당약사대상 : 김원섭(삼원약국)
△남송약사대상 : 손기래(즐거운약국)
임세호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