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약ㆍ바이오산업 최대 기술거래 장 열린다
‘2008년도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 이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은 실용화 연계 가능성을 제고함으로써 기술 확산 및 상업화를 촉진하는데 중점을 두어 준비하고 있으며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 바이오벤처기업에 보유기술 이전을 희망하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바이오벤처기업, 대학, 출연(연)의 보유기술을 이전받고자 하는 제약/바이오기업 이다.
또한 △공동연구 파트너쉽 형성 희망하는 의약/BT분야 기업, 대학, 연구기관, 벤처기업 △유망 벤처 및 BT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희망하는 벤처캐피탈 △산ㆍ학ㆍ연ㆍ벤처기업과 파트너쉽 형성을 희망하는 CROs, 로펌, 기술거래기관 등도 해당된다.
이번 포럼은 수요-공급자 파트너링ㆍ투자 Section, 프리젠테이션 & IR Section, 세미나 Section, 컨설팅 Section(기술거래상담 Section/ 투자상담 Section/ 특허/법률 상담 Section/ CROs Partnering 상담 Section), 포스터 Section등 세부 5개 Section별로 진행된다.
참가유형은 △기술이전, 기술라이센싱 및 제휴, 공동연구, 기술투자, 벤처투자 △마케팅제휴, 해외시장 공동개척(진출) 등이며 파트너링 대상 기술분야는 △의약품(바이오, 화합물, 천연물 등) △건강기능성제품(식품, 화장품) △기능성소재(의약용, 식품용, 화장품용)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산·학·연·바이오테크기업 유망보유기술의 벨류-업을 통한 글로벌 제약/생명공학/정밀화학시장 진출 활성화에 촉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투자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제약기업, 바이오 기업, 바이오테크기업,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개별 연구개발 주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망기술 등에 대한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기술수요자와 공급자간 협력환경의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지금은 연 평균 100여 개 산ㆍ학ㆍ연 및 바이오테크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오프라인 기술거래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임세호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