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비타푸드 전시회 성황리 개최
올해 11주년을 맞은 유럽최대의 건강기능식품전시회 ‘비타푸드 2008’이 5월6일~8일 스위스 제네바 Palexpo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13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회에는 규모에 걸맞게 수많은 바이어들이 참가해 활발한 상담활동을 벌였다.
특히 Lonza(스위스), Naturex(프랑스), Cognis(독일), Lipid(네델란드), Sabinsa(미국) 등 주요 선진국업체들이 항산화, 면역 증강, 다이어트, 미용, 천연 식물성소재 등의 소재를 섬보였다.
특히 올해는 오메가-3와 천연감미료 스테비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북미, 유럽선진국은 물론 이스라엘, 인도, 한국 등 각국에서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관에는 글루칸, 대평, 켐포트, 아미코젠, 케비젠, 한국스테비아 등 6개사가 작년에 이어 연속 참가해 활발한 상담활동을 벌였다. 특히 글루칸의 경우는 주최측이 발표하는 New Product Zone에 선정되어 프랑스 Danone과 상담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 메드빌, 큐젠바이오텍, 나라엔텍 등 8개사도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쏟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메가3 생산업체 캠포트(대표 김영주)가 총93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이뤄냈고 미국업체로부터 600만 달러의 구매의향을 접수했다.
또 천연물 대체감미료-스테비아-를 생산하는 대평(대표 김경재)은 일본 전문 건강기능식품업체와 원료납품공급계약을 연장하고, 여러 개의 유럽회사와 납품상담을 펼쳤다.
난용성 소재를 수용화한 나노에멀젼 제품의 화일약품(대표 이정규)도 전시회를 통하여 미국의 파이토소스사와 제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계약을 맺었다.
한편,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Gut Health, Mental Health & Development), Physical Performance, Heart Health, Weight Management & Satiety, Bone Health에 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주원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