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울산-충북 월 평균 조제수입 격차 203만원
전국 시도지역 중 올해 1분기 월 평균 조제수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울산이고 가장 월 평균 조제수입이 적은 지역은 충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의 1분기 월 평균 조제수입 격차는 203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일 발표한 '2008년 1분기 전국 16개 시도별 조제수입 현황'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약국의 총 요양급여비용은 2조 3,719억원으로 집계됐다.
약국의 총 조제료 수입은 6,059억원에 이르며 이를 1분기 1만 9,695곳의 청구 약국으로 환산하면 올 1분기 동안 월 평균 1,025만원의 조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시도별 조제수입 현황은 울산이 1,081만원으로 가장 높은 조제수입을 기록했고 이어 부산이 1,066만원, 대구 1,031만원, 경남 1,003만원 등이 월 평균 1천만원을 넘는 조제수입을 기록했다.
이밖에 강원 999만원, 제주 998만원, 광주 994만원, 인천 981만원, 대전 980만원, 전북 969만원, 경기 962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북은 가장 낮은 월 평균 조제수입인 878만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조제수입을 기록한 울산과 무려 203만원의 차이를 보여 단순 환산하면 일년에 2천만원이 넘는 조제수입의 차이가 발생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03만원의 차이는 전년 동기 월 평균 조제수입의 격차인 163만원보다 40만원이 늘어난 수치다.
지역
약국수
총요양급여비(천원)
조제료(약값제외, 만원)
서울
5,307
595,247,684
954
부산
1,532
191,993,874
1,066
대구
1,145
138,688,757
1,031
인천
961
110,787,750
981
광주
634
74,051,371
994
대전
671
77,294,454
980
울산
355
45,093,694
1,081
경기
4,132
467,132,444
962
강원
607
71,235,133
999
충북
612
63,132,524
878
충남
798
87,063,258
928
전북
853
97,098,669
969
전남
793
86,101,099
924
경북
1,034
112,557,615
926
경남
1,087
128,181,142
1,003
제주
224
26,281,306
998
이호영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