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8 성황리 폐막
"Drawing Our Future Thru Partnering",“파트너링으로 미래를 그린다”를 캐치퍼레이즈로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제약산업/바이오산업분야 오프라인 기술거래시장인“제6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2008”이 산학연벤처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섹션별 진행결과를 살펴보면 유망 기술수요-공급자간 협력 미팅이 이루어진 “파트너링&투자섹션”에서는 유망기술(사업) 수요자 또는 공급자로 참여한 90여개기관간에 85개 협력아이템에 관한 350여건의 협력상담이 진행, 다수의 협력테마에 대한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에 대한 협력이 가시화될 것으로 포럼 진행기간중 확인됐다.
이 섹션에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전국 각 대학별 산학협력단, (주)네오믹스, (주)지앤비텍, (주)효림바이오 등 31개 기술공급자 참여기업(기관)과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기술공급자참여기관과 공동으로 기술사업화 방안 협의 및 검토를 위해 참여한 건일제약(주), (주)유영제약, 삼성서울병원, 한국노바티스(주) 등 33개사가 기술수요자로 참여했다.
또한“프리젠테이션 & IR섹션”에서는 총 28개 기업(기관)이 참여, 보유기술 및 사업아이템에 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포스터 섹션에서는 공급자 참여기업(기관) 가운데 20개 사(기관)이 참여하여 보유기술 및 사업테마에 대한 추가 발표 및 협의가 진행됐다.
기술거래, 투자, 특허법률, 정보활용, CROs파트너링 등 5개 Sub-section으로 구성된 “컨설팅 섹션”에서는 DiT홀딩스, 교보증권, 산은기술평가원, 스틱인베스트먼트, 미국 Sughrue Mion 로펌, 안전성평가연구소등 총 20개 기관이 컨설팅기관으로 참여, 참가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참가기관의 각종 애로사항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는 중요 계기를 형성했다.
“세미나 섹션”에서는 항체의약품 시장동향 및 개발전략과 제약/바이오산업분야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주제로 국내외 9개기관 9명의 연자와 패널토론자가 참여하여 항체개발전략, 특허, 라이센싱, 글로벌시장진출 등 여러 핵심분야별로 최근의 글로벌 트렌드와 향후 전략에 관한 심도 깊은 주제가 발표됐다.
조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 행사는 산학연벤처가 보유하고 있는 상호 협력니즈를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지극히 순수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먀 "국내 제약산업, 바이오산업계의 행사 참여에 대한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고 참가자 규모 및 협력제안사업 규모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FTA 협상 등 국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제약산업계의 산학연벤처 간 기술거래 협력의 필요성이 점차 절실해 지고 있음도 행사 참가자 규모 증가에 반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ㆍ투자포럼이 제약산업,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세호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