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서울시 교품센터 성사율 90% 기록
서울시약과 서울약사신협이 운영하고 있는 교품센터가 성사율 90%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종록)은 지난 19일 간담회를 갖고, 그간 운영통계상 90%의 성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8월 17일까지 운영(공휴일 제외)한 통계를 살펴보면, 총방문자수는 20,694명으로 일일 평균 거래 313건, 평균금액 6백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품몰 운영 42일동안 총 421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총거래건수 14,930건 중 13,160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이는 총 1억 8천여만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각 구약사회별 교품실적은 동대문구가 1,730여만원으로 가장 많이 거래했으며, 이어 도봉강북구 1,475만원, 강서구 1,310만원, 서대문구 1,235만원, 송파구 1,200만원, 광진구 1,177만원, 관악구 1,171만원, 은평구 1,05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교품센터는 서울약사신협 조합원으로 가입한 회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조합원 가입은 최소 출자금 2만원 이상이면 교품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은 “현재 회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교품센터 운영이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찬휘 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교품센터 이용을 위해 각구 약사회에 적극적인 회원 홍보와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종록 서울약사신협 이사장은 “이번 교품센터 운영을 계기로 서울약사신협이 제2의 도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뛰고 있다”며 “서울시약사회에 감사드리며 홍보에도 양측이 서로 협력해 많은 조합원(회원)이 교품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민병림·정덕기·임득련 부회장,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 임영식 윤리위원장,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 안영철 재고의약품교품추진단장과, 서울약사신협 홍종록 이사장, 조택상 대표감사, 이승호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금덕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