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법질서 확립에 보건의약인 동참해야"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27일 오전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청메포럼 주최, ‘법질서 확립과 공직사회 개혁’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원 장관은 "새 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난 시점을 맞아 정부는 준법질서를 확립해 선의의 일반시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보건의약인의 동참을 당부했다.
그는 "정부 출범 후 6개월이 지났지만, 이 정부가 무엇을 했는지 의아해 하는 국민이 많을 것"이라며 "사업은 눈에 보이지만 제도를 바꾸는 것은 당장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지난 6개월간 제도를 바꾸는데 주력했으며, 곧 국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보건의약계는 법 질서에 관심 많은 것으로 안다"며 사회 지도층인 보건의약인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원 장관은 현 정부 출범후 6개월간의 주안점과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 권태정 총회의장, 임득련 부회장, 정영숙 약국환경개선추진단장, 임영식 윤리위원장, 김경오 동대문구약사회장, 정남일 성북구약사회장,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 박규동 금천구약사회장, 김정수 서초구약사회장, 고원규 강남구약사회장과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한광수 전 의협회장, 이수구 치과의사회장, 김정열 전 서울시한의사회장, 김종근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나 현 대개협 총무이사, 경만호 전 서울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금덕
20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