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세계 최고 약학자로 발돋움하거라"
28일 오후 서울대 약대에서 28명의 약학자가 배출됐다.
서울대 약학대학(학장 서영거)이 오늘(28일) 오후 2시 약학관 21동 강의실에서 '200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장준희 씨를 비롯한 14명의 약학박사와 정양수 씨 외 12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인휼, 오상훈 씨도 학사학위를 함께 취득했다.
28명의 졸업생은 학교를 떠나 사회로 첫 발을 내딪는 설레임을 안고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한명씩 졸업장을 건네준 서영거 학장은 "이들이 학위를 받기까지 남모를 노력과 수고를 다했을 것"이라며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를 남겼다.
서영거 학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서울대 약대가 세계 최고의 대학이 되기 위해 발돋움 하고 있다"며 "이들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배들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서 학장은 졸업생들에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많은 발전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 스스로의 최고 목표에 도달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 학장의 식사가 끝난뒤 졸업생들은 그동안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과 악수를 나누며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2007학년도 후기 약대 졸업생 명단>
▲박사(14명): 장준희, 반은미, 신은명, 곽옥련, 최윤호, 이송진, 최민식, 양영덕, 전대종, 서민덕, 황성미, 기성환, 윤은정, 안현진
▲석사(12명): 정양수, 김보경, 박수연, 이나경, 이지윤, 정성연, 김민중, 김순한, 이민영, 김소현, 남민우, 이승수
▲학사(2명): 강인휼, 오상훈
양금덕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