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새집증후군 냄새 악취 세균 곰팡이 한방에 해결
△이제는 친환경 새집증후군서 해방
새건물 입주시 고민거리인 '새집증후군'이나 기존 실내건물의 냄새나 악취 세균 곰팡이를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신소재 친환경제품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리셀텍G&B(대표 나현주)는 최근 빛(光)이 필요없는 초고감도 바이오-나노촉매코팅제 '산소 닥터OK'를 시장에 출시했다.
신제품 '산소닥터OK'는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스프레이타입으로 단 한번 사용으로 반영구적 코팅이 가능한 제품으로 공기정화, 냄세제거, 항균작용, 방오효과, 음이온효과를 동시에 볼수 있다고 한다.
특히 환자들이 방문이 잦은 병원이나 약국의 경우 이같은 친환경제품을 통한 쾌적한 환경구축은 질환이나 증세의 호전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첨단 바이오 나노 응용한 신소재
'산소닥터OK'는 국립순천대학교 공과대학 나노고분자공학부와 바이오벤처기업인 (주)리셀텍G&B가 공동개발한 차세대 신소재로서 빛에 관계없이 낮은 에너지상태 및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실내의 건축자재 및 가구 등에서 방출되는 VOC,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물질을 분해시키며 항균은 물론 곰팡이 방지, 악취 탈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소닥터OK는 기존 환경용품과 달리 야간에도 효과가 발휘되고 무색투명한 코팅면, 우수한 밀착효과, 인체에 무해한 안전성 등 실험결과를 통해 확인된바 있다. 특히 비용면에서도 매우 효과가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평기준 약 40만원내외 소요, 기존건설업체 이용시 약 1백20만원 내외 소요)
이 제품은 새로운 분자를 갖는 티타늄복합체(차세대 신소재)를 순수한 물 또는 알코올을 이용하여 SRD특수공법으로 제조된 바이오-나노촉매용액을 벽지, 가구, 유리등에 도포하여 코팅하면 표면에서 발생하는 O2-와 OH의 강한 산화분해력에 의하여 주위에 있는 악취,때부착의 원인이 되는 기름성분, 잡균, 유해가스, 곰팡이 등의 유기화합물을 무해하고 단순한 물질로 분해하여 공기중에 발산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라는 것
'산소닥터OK'는 이산화티탄(TiO2)을 사용한 광촉매박막층을 마감재에 형성하여 벤젠^톨루엔^포름알데히드 등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해하는 기술을 응용한 제품이며 리셀텍G&B가 특허 출원을 거쳐 제품화에 성공한것.
상담 및 구입문의는 리셀텍G&B 본사 고객상담실 02-3463-0085로 하면 되고 동사는 약국 등 의료기관 공급을 맡을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다고 한다
△실내건물 환경 이대로는 안된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은 하루의 95%인 22시간 54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주택을 포함한 사무실 등 실내건물은 치명적 결함을 안고 있다고 한다. 즉 예식장, 실내체육관, 전시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측정 결과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포름알데히드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과 전시관의 최대 포름알데히드 농도는 관리기준치의 3배 가까이 검출돼 건축자재 사용 규제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조사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관리근거를 마련하고 시설별로 권고기준을 제시하는 등 다각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부터 지난 7월까지 전국의 260개 예식장, 전시장, 실내체육관, 사회복지시설(부녀자, 노인, 장애인,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연구책임자 생명환경학부 손종렬 교수)에 의뢰해 실내공기질 오염도 및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한바 있다.
사회복지시설 중에는 장애인시설, 노인시설, 부녀자시설의 순서로 실내공기질 오염도가 높았으며 아동시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사회복지시설은 다른 오염물질보다 미세먼지가 14.2∼256.7㎍/㎥(평균: 59.1㎍/㎥), 부유세균이 5.0∼769.0㎍/㎥(평균: 173.7㎍/㎥)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장애인,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점을 감안,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장애인 시설 2곳은 특히 증개축 시 포름알데히드 기준치(100㎍/㎥)를 3배 넘게 초과해 저오염 방출 건축자재 및 재료를 사용하도록 하는 공사 기준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식장이나 전시실과 달리 사회복지시설은 이용자들이 장기체류하는 점을 감안할 때 호흡기 질환예방을 위한 환기개선, 습도조절 등의 위생관리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종운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