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日로얄제리 상반기 수입량 40% 이상 증가
일본의 로얄제리시장에 중국원료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
일본국내 유통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수입량이 1∼6월 전년대비 39% 증가한 460톤을 기록했다.
중국산식품에 대한 불안으로 고전하는 건강식품업계가 증가하는 가운데, 로얄제리에 한해서는 거의 영향을 안받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해 일본의 로얄제리 수입량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809톤으로 과거 최대를 기록했다. 2007년 상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30% 감소로 추이했지만, 하반기에는 60% 증가로 급신장해 전체 수입량을 끌어올렸다.
올해 들어서도 수입확대는 멈추지 않아, 상반기는 39% 증가한 460톤으로 커다란 신장세를 나타낸 것.
중국산 로얄제리의 수입량은 올해 1월에 발생한 중국제 만두사건으로 2월에 38% 감소한 것을 빼면, 3월, 5월에는 60% 이상 증가, 6월에는 약3배로 급신장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의 대폭적인 하락에 대한 반동이 주원인으로 파악되지만, 원료가격의 상승 및 북경올림픽 전의 환경규제, 수출규제 등을 전망한 상사계 회사를 중심으로 재고확보에 나선 것이 수입량 급증으로 연결됐을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한편 하반기의 수입량은 7, 8월에는 큰폭 하락이 예상되지만, 9월 이후에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성확보를 위한 비용부담 증가 등의 우려요인도 있기는 하지만, '여름이후 로얄제리 원료의 신규거래 및 채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대형 소재로서 안정된 시장을 형성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최선례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