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산텐-태준제약 후원 안과 연수醫 선발
대한안과학회는 지난 17일 산해관에서 2008년~2009년 산텐-태준 일본연수 선발 위원회를 열고, 19명의 일본연수 안과의사를 선발했다.
산텐-태준 안과 연수기금은 국내안과의 전문인재 육성과 한일 안과의 교류를 통한 국내 안과영역의 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92년부터 대한안과학회 내에 설립돼 젊고 유능한 국내 안과의에게 해외에서 안과 관련분야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연수자가 120여명에 이르며, 올해는 1억원을 대한안과학회에 기증하고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현 안과학회 이사장 이하범위원장(한림의대)을 비롯, 전 이사장 신경환위원(가천의대)과 김시열위원(경북의대), 회장 박영걸위원(전남대), 엄부섭위원(부산의대), 총무이사 정성근위원(가톨릭의대), 학술이사 김효명위원(고려의대), 김만수위원(가톨릭의대), 태준제약 이태영회장, 산텐 이한웅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일본 연수자로 선발된 안과의는 19명(가나다순)으로 다음과 같다.
강재훈(해운대성모), 경성은(단국의대), 권의용(전북의대), 김선웅(순천향의대-부천), 김정열(충남의대), 김태완(보라매), 나태윤(가톨릭의대-성빈센트), 서영우(고려의대-안암), 오인경(인제의대-서울), 유영철(한림의대-강동), 이대영(가천의대), 이동준(동아의대), 임진호(울산대병원), 장성동(계명의대), 정보영(동국의대-경주), 정윤석(한림의대-평촌), 최석규(인제의대-일산), 하승주(순천향의대-서울), 홍사민(연세의대-영동) 이상 19명.
한편 태준제약은 연수자 상호간의 학술 및 정보교환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i-Taesan”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30일 오후 6시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제 5회 “i-Taesan” 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매년 추계대한안과학술대회 시에는 태준 논문상,봉사상 등을 통한 대한안과학회의 발전을 위해 대내외적인 활발한 학술적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임세호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