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병원약사대상' 송보완 약사 수상
손보완 경희의료원 한방약무팀장이 2008년도 병원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4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오는 15일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될 2008년도 병원약사대회에서 시상할 수상자를 발표했다.
먼저 제6회 병원약사대상에는 병원약사회에서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송보완 약사가 영광을 안았다. 송보완 부회장은 27년간 병원약제부서에서 근무하며 병원약제부서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병원약사회 발전에 공헌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송보완 부회장은 최근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또한 병원 약제부서의 발전과 병원약사의 직능 향상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시상하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에는 조동선 중소병원이사(세란병원 약제과장)와 황보신이 전 학술이사(전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약제팀장)가 수상한다.
공로상은 오랜 세월 병원약사로 근무하며 약제업무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공헌을 해오다 1년 사이에 퇴직한 강혜옥(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약제부장), 공경희(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장), 김혜영(전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 약제부장), 송미경(전 아주대학교병원 특수조제과장), 이은경(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약제팀장), 현효숙(전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약제과장), 홍경란(전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복약상담 UM), 황계자(전 세브란스병원 조제팀장) 약사 등 8명에게 수여된다.
활발한 논문 발표와 병원약제업무 관련 연구에 업적을 쌓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제14회 학술상에서 손기호 부회장(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이 학술본상, 강래영(서울대학병원 약제부), 권효정(삼성서울병원 약제부), 김미경(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약제부), 류재은(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유성길(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약사 등에게는 학술장려상이 돌아갔다.
이와 함께 올해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권태협(경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약무정보파트장), 김순주(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약제팀장), 김주신(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약제과장), 윤재경(전남대학교병원 약제부 약무과장), 이재윤(부산위생병원 약제과장) 약사 등 5명에게 축하패가 수여된다.
이호영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