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충남마퇴, 마퇴교육 '종강'… 1,600여명 이수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지난 22일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19기 마약퇴치학교' 상설학교를 개최했다.
상설학교에는 천안여고, 복자여고, 천안공고, 성환고, 천안중, 천성중, 천안북중, 계광중, 봉서중, 성정중, 두정중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노숙희 본부장의 '학교예방교육의 중요성과 마약퇴치예방관련 특강'이 진행됐고 '마그미의 이야기' 시청각 교육이 이어졌다.
아울러 수업 중 질의 응답을 통한 깜짝 이벤트 선물(MP3, 문화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참석학생들에게 다과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충남마퇴는 학생들을 위한 구충제 무료투약사업 및 설문조사 실시를 병행하고 수강한 학생 전원에게 교육 이수증을 수여했다.
노숙희 본부장은 "이번 마약퇴치학교로 인해 충남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에게 마약의 폐해는 물론 예방, 치료보호, 재활까지 안내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으로 '충남마퇴학교' 상설학교는 2008년도 교육을 마무리했고 올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6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호영
200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