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10번째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주인공 찾는다
SK케미칼 선플라주를 시작으로 해마다 고부가가치 신약개발 기업 및 신기술창출, 기술수출 기업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이 10번째 주인공 찾기에 나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제 10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공모를 오늘 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2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로는 대상, 우수상, 기술상이 나눠진다.
이번 대한민국신약개발상에서 영광의 대상의 주인공은 지난 10월 28일 14번째 국내개발 신약으로 허가받은 일양약품 차세대 항궤양치료제 '놀텍정'이 가장 유력하다.
실제로 그 동안 대상은 국내개발 신약이 독차지했다는 것은 감안한다면 '놀텍정'의 대상 수상은 기정 사실이나 다름없다.
한편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대상은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의약품으로 개발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의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이다.
또한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법특허, 조성물특허, 용도특허등을 획득하고 의약품으로 개발 완료해 국내 또는 국외 허가당국으로부터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이내에 품목허가를 취득한 의약품(완제품, 원료)으로서 부가가치성/신규성등에서 우수한 신규의약품 △국내 기업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약관련기술을 상당한 규모의 기술료를 받고 공모일 기준으로 최근 3년이내에 해외에 기술수출한 경우도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세계최초 신약(바이오신약, 천연물신약, 합성신약)을 창출한 국내기업(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포함, 이하 동일), 또는 특허기술을 실용화해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창출하고 상당한 수출/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국내 기업으로 국한돼 있다.
절차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dra.or.kr)에서 제공하는 신청양식을 토대로 대한민국 신액개발상 시싱심사 진청서 10부를 작성,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주요 심사항목은 신규성, 기술수준, 부가가치성, 기술/시장 경쟁력, 국민보건향상 기여도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525-3108, 72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그동안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의 영광은 SK케미칼 '선플라주', 종긍당 '캄토벨주', 동화약품 '밀리칸 주', LG생명과학 '팩티브', 동아제약 '자이데나 정;, 부광약품 '레보비르 캡슐', SK케미칼 '엠빅스 정'등이 차지했다.
임세호
2008.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