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수원시약, 초심 잃지 않는 '명품약사회' 다짐
수원시약사회가 초심을 잃지 않는 명품약사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는 20일 이비스엠버서더 수원호텔3층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의약품 공급업소의 유통문란 행위 근절, 약국외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 비 윤리적 행위 감시 적극 활용, 한방과립제 등 한약제제를 이용한 적응증별 실전 강좌 개설 등의 200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이월금 3,468만 9,906원을 포함한 2009년도 예산안을 1억 6,888만 9,906원으로 통과시켰다.
특히 수원시약은 약국 근무약사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회무 동참을 위해 올해 근무약사의 회비를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또 신규 개설회원들의 분회비를 분기별로 차등을 두기로 결정했다. 약국을 개설하는 시점에 따라 분기마다 액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원시약은 아울러 지난해 부회장 일괄 사퇴에 따른 부회장 선임 건을 상정해 유철진(천지연약국), 김정호(대광약국), 황항민(성원약국) 약사를 부회장으로 승인했다.
이세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아껴 전 회원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수원시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기배 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대독한 차숙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 제28대 임원단의 임기를 1년여 앞둔 지금 저희 집행부는 회무수행에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남다른 각오와 준비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일부 시행착오와 미비한 부분이 있었지만 올 한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저희 집행부는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차숙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김재복 팔달구 보건소장, 이성규 장안구보건소 과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 이애형(홈케어생명약국), 정장섭(모던약국), 노은래(광교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장(모범회원) : 김효진(옵티마건강약국), 윤태용(아침약국), 이남숙(효명약국), 이지선(세명약국), 한영석(한결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특별상 : 조재영(삼성생명)
수원시약사회장 우수반 표창 : 16반 인계반, 7반 세류반, 9반 권선반, 1반 율전반, 13반 화서반, 4반 조원반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표창 : 권명희(장안구보건소), 김민정(팔달구보건소), 김옥란(영통구보건소), 이은숙(권선구보건소), 곽윤규(한국알리코팜), 신선호(중외제약), 이철용(아이월드제약), 장윤철(한미약품)
수원약사대상 : 김정관
이호영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