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독 '악토넬' 등 13품목 20% 약가인하
한독약품 '악토넬정 35mg',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리미덱스정' 등 오리지널 13품목이 제네릭 진입에 따른 약가가 20% 인하된다.
다만 한국릴리 '자이프렉사정10mg'은 특허기간이 만료되지 않아 오는 2011년 4월 25일부터 상한금액이 변경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한독약품 '악토넬정35mg'(9,464원→7,571원),동아제약 '타나트릴정10mg'(659원→527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아리미덱스정'(4,939원→3,951원)이 제네릭 출시로 상한금액 20%가 인하됐다.
또한 삼아제약 '스파라정'(1,479→1,183원), 중외제약 '훼럼키드액'(208원→166원), 녹십자 '녹십자유로키나제주20,000단위'(9,624원→7,699원), 비브라운코리아 '뉴트리플렉스리피드스페셜주사' 등도 제네릭 등재에 따른 상한금액이 20% 낮아졌다.
이들 제품들의 상한금액은 오는 15일부터 적용되며 함께 약가가 인하된 한국릴리 '자이프렉사정10mg'은 특허기간이 만료되지 않아 오는 2011년 4월 25일부터 4,895원인 약가가 20%인 3,916원으로 인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종근당 '에스시탈정10mg', 보령제약 '비알빅스정', 안국약품 '리포액틴정40mg' 등 120품목이 새롭게 등재됐다.
관련자료 : 약제급여목록 개정안(4/15)
이호영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