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약 산업 최신 제조기술 한자리에 모인다
경연전람이 주최하는 제약ㆍ화장품산업전시회(COPHEX 2009)가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30개국 국내ㆍ외 650업체 1,500부스 규모로 국제포장기자재전, 연구ㆍ실험 및 첨단분석기기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해외수출을 위한 제품의 국제적 생산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국내 제약화장품업계에 생산품질개선과 제품개발에 필요한 최신기술을 제공한다.
전시 주요 내용은 △의약품ㆍ화장품 원료전시관 △생산ㆍ포장기술 전시관 △ 화장품부자재전시관 △의약품ㆍ화장품 OEM전시관 △분석기기전시관 △컨설팅 등이다.
특히 의약품 원료전시관은 중국국가화학정보센타(CNCIC)의 후원으로 중국의 리딩원료기업을 소개하는 중국관이 구성되어 국내에 소개되며, 국내 원료기업도 다수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 중 한국제약협회는 식약청 후원으로 ‘의약품 GMP 정책세미나’를 2일 전시장 내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며,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GMP 기술세미나가 약 40여회에 걸쳐 열린다.
COPHEX 전시회에서 함께 선보이는 코리아 랩 2009전시회는 식품/제약/화장품/바이오생명공학/화학제품의 연구실험기기가 대거 선보인다.
관련분야의 기초 연구 장비에서 제품개발을 위한 분석기기 등 최근 개발된 세계적 탑 브랜드 연구기기를 비교 관람할 수 있어, 기업의 QC, QA 등 R&D 부서관계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영인과학, 제이오텍, ,벡톤디킨스, 태크노마트, 사토리우스바이오텍 등 약 60개사가 참가하며 말번코리아, 에이티아이, 선우이엔지, 동후무역에서는 전시기간 중 의약품 GMP용 분석기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기에 화학플랜트 및 생산장치기술이 선보이는 국제화학장치 기술전시회가 2009년 새롭게 탄생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본 전시회는 IT, 나노 신소재 등 21세기 최첨단 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화학산업에 새로운 정보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화학장치기술 전시회에서는 화학, 생명공학 산업분야의 PROCESSING에 필요한 유체분체기기, 화학장비(혼합, 건조, 반응, 이송, 여과, 분리, 계량), 산업용 펌프 밸브, 화학플랜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전시회 주최기관인 경연전람에 따르면 전체 바이어 수는 지난해 2만 8천명보다 약 30% 이상 증가된 3만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시회 주최측은 "전시회 동시개최 및 전시품목 확대를 통해 해외 구매자 유치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제약, 화장품 생산을 위한 기술정보제공을 통해 고부가가치산업인 제약 화장품산업이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데 뒷받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사는 고양 킨텍스(KINTEX) 전시장 3~5홀에서 열리며,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상기 전시회 참가기업 리스트, 세미나 등 부대행사, 무료셔틀버스 이용안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코펙스 www.cophex.com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가 무료이다. 관람시간은 약 4시간 소요 예상. 전시입장료: 3,000원.
임세호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