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 월 평균 조제수입 1,049만원
올해 월 평균 약국의 조제수입이 1,049만원으로 추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1일 공개한 '2009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강보험 총 요양급여비용은 9조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8조4,459억원보다 8.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약국의 총 요양급여비용은 2조5,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1%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고 이 수치는 총 요양급여비용의 27.7%를 차지한 것이다.
약국의 약제비를 제외한 조제수입(조제료 등 행위료는 24.54%)은 1억1,816만원으로 이를 급여비 청구가 발생한 1만9,788곳의 약국으로 환산하면 올해 1분기 약국 당 월 평균 1,049만원의 조제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전년 동기 약국 당 월 평균 1,025만원의 조제수입이 발생한 것에 비해 2.3% 증가한 것이다.
아울러 약국의 1분기 처방조제건수는 1억1,001만 건으로 전년 동기 1억 1,045만건보다 0.4% 감소했으며 조제일수는 10억 6,892만일로 전년 동기 9억 9,884만일보다 7.02% 증가했다.
또한 처방전당 진료비는 2만 3,050원으로 전년 동기 2만 1,455원보다 7.43% 늘어났으며 보험자부담률은 전년 동기보다 0.03%p 증가한 71.81%로 나타났다.
한편 의원급 의료기관 당 월 평균 진료비는 2,846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호영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