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인터비즈바이오파트너링' 성황리 개막
7월 2일 제주도 서귀포시 소재 휘닉스아일랜드리조트에서 제7회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포럼.)이 "Playing the Future Thru Partnering - 파트너링으로 우리의 미래를 연주하자"를 슬로건으로 내 걸고 대 성황리에 개막, 4일 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이 개회사를 보건산업진흥원 김진수 기획이사가 인사말을 통해서 최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산업 및 바이오기술시장은 R&D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산ㆍ학ㆍ연ㆍ바이오테크기업 등 모든 연구개발주체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전략적 오픈 이노베이션과 파트너쉽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성과의 적기 연계와 강한 결속력으로 시너지 창출과 부가가치 극대화가 필요하며, 대외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를 서둘러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7회째를 맞이한 이 포럼은 국내 제약산업과 바이오기술 분야의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오테크기업, 대학, 출연(연)등에서 94개 기관 261명의 역대 최대 참가규모와 79개의 역대 최대 제안기술이 거래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약기업들은 난치병 치료제, 생리활성천연물질, 약물전달기술, 제형기술등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 바이오테크기업, 연구기관과 함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에 적극 대응하려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화학연구원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후원하고 있다.
임세호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