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한국 선진의료기술, 몽골 등 개도국 7개나라에 전파
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한광수)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7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7개국 17명의 의료진을 초청, “2009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에게 우리나라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선진 의료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제공,보건의료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도국을 지원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수생은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앙골라, 인도네시아, 라오스, 몽골 총 7개국 17명으로
이들은 자국 정부 또는 소속 병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해당 분야 진료 경력 3년 차 이상 45세 이하인 개도국 내 보건의료 차세대 유망주들이다.
연수생들은 7월 27일 오전 9시 30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이루어지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천길병원, 부천순천향병원, 상계백병원, 서울대병원, 서울백병원, 아주대병원, 연세대병원, 인하대병원 등에 분산 배치된다.
이들은 각 병원에서 제공하는 숙소에 기거하며 각 병원 의료진들의 지도 하에 임상실습, 시술보조 등의 임상교육과 강의 및 토론, 세미나 등의 학술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종운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