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 2만914곳… 1년새 105곳 증가
약국과 의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5곳과 405곳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일 발표한 상반기 요양기관 현황 및 종사인력에 따르면전체 요양기관수는 7만9,456곳으로 전년 동월대비 1,673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 요양기관 현황은 종합전문44곳, 종합병원 269곳, 병원 1,228곳, 요양병원 733곳, 의원 2만6,819곳, 치과병원 175곳, 치과의원 1만3,999곳, 조산원 50곳, 한방병원 144곳, 한의원 1만1,626곳, 약국 2만 914곳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수는 전년 동기대비 병원 8.6%, 요양병원 16.5%, 치과병원 10.1% 등 병원급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약국과 의원은 전년 동기대비 0.5%, 1.5%의 증가율을 기록해 큰 변화가 없었다.
약국은 지난해 6월 등록된 2만809곳에서 올해 6월 2만914곳으로 105곳 증가했고 의원은 지난해 6월 2만6,414곳에서 올해 2만6,819곳으로 405곳 증가한 결과다.
요양기관 종사인력은 의사 7만8,569명, 치과의사 2만184명, 한의사 1만5,392명, 약사 3만1,830명, 간호사 10만9,077명, 의료기사(의무기록사 포함) 8만1,305명으로 확인됐다.
이중 병원급과 보건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약사를 제외한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2만8,235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체요양기관의 49.8%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호영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