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스트라테라' 등 18품목 내달부터 신규 등재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제약사간 약가 협상 체결로 한국릴리 '스트라테라캡슐' 등 18품목이 새롭게 등재됐다.
또한 보령제약 '아스트릭스캡슐81mg' 등 3품목은 최초 제네릭 등재에 따른 상한금액 조정으로 약가가 20% 인하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9월 시행)'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약가협상을 통해 한국릴리의 '스트라테라캡슐'이 함량별로 10mg, 18mg, 25mg은 2,000원, 40mg은 2,382원, 60mg은 2,460원, 중외제약 '트루패스탭슐'은 2mg이 253원, 4mg이 380원으로 등재됐다.
한국로슈 '미쎄라프리필드주'는 함량별로 30mcg 5만1,520원, 40mcg 6만4,400원, 50mcg 7만5,764원, 60mcg 8만5,866원, 75mcg 9만9,076원, 100mcg 11만7,090원, 120mcg 12만8,800원, 150mcg 14만4,900원, 200mcg 17만1,733원, 250mcg 19만8,566원, 360mcg 25만7,600원으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보령제약 '보령아스트릭스캡슐81mg'(38원→30원), 한국오츠카제약 '오부코트스윙헬러'(2만6,709원→2만1,367원),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8mg'(2,602원→2,081원) 등 3품목은 최초 제네릭 등재로 상한금액이 조정됐다.
코오롱제약 '토미솔밀크로션'은 사용량 연동 협상에 의한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 체결로 상한금액이 190원에서 181원으로 조정됐다.
아울러 신일제약 '신일클로닉신리시네이트정', 바이엘코리아 '카네스텐산제', 대한약품공업 '아미노헥스주' 등 9품목은 제약사의 비급여 조정 신청을 통해 비급여로 수용됐다.
관련자료 : 약제급여목록 개정(9월)
이호영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