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샘병원, 최첨단 장비로 암치료 새로운 장 열어
샘병원(이대희 대표이사, www.samhospital.com)이 지난 4월 최첨단 암치료 장비인 Elekta사의 VMAT(브이맷 - 체적화된 세기조절 아크방사선 치료, 일명 ‘토모킬러’)을 도입, 6개월 동안 세팅 작업을 끝내고 9월 21일에 국내 최초로 가동을 시작한다.
브이맷은 고에너지 X-ray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기와 전산화 단층촬영이 가능한 CT를 결합한 최첨단 방사선 치료 장비이다.
VMAT은 기존의 IGRT(영상유도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최적으로 높이고 있는데 이는 CBCT(체적영상유도장치)로 정확한 치료부위를 조준, 종양부위를 추적함으로 종양에 맞는 방사선 세기를 조절해 정상조직을 최대로 보호,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Tomotherapy(단층적세기조절방사선치료)와 IMRT(세기조절방사선치료)의 장점을 결합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뿐 아니라, 치료시간도 2배에서~10배까지 대폭 줄어들면서 정확성까지 높이게 됐다.
샘병원 통합의학암센터에서는 9월 21일 Elekta사의 VMAT의 가동과 더불어 암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PET/CT', 초음파를 통한 암세포 조직을 파괴하는 'HIFU Knife', 동맥 내 항암제를 직접 투여하여 기존의 부작용을 1/10로 최소화 시키게 되는 '동맥 내 항암치료', 최신 '고주파열치료(RFA)', '냉동치료(Cryoablation)', '광역동치료법(PDT)' 등 다양한 치료법으로 암환자에게 희망을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타 병원에서 볼 수 없는 리빙샘(Living SAM)프로그램을 통해 암으로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돌보며 환자들의 전인적 치유를 지향하고 있다. 리빙샘 프로그램은 ‘자가 면역 세포치료’, ‘영성상담 치유’, ‘생활습관 치료’, ‘웃음 치료’, ‘미술 치료’ 및 ‘음악 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환자들에게 적합한 개별적 차별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인 이대희 대표이사는 "샘병원 통합의학암센터에서는 각 전문의가 한 자리에서 통합진료를 실천하며 One-stop service를 제공할 뿐 아니라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 한 분, 한 분의 형편을 함께 고민하고 각각에 맞는 최선의 치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5년 내, 환우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세계 암치료의 중심으로서 우뚝 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샘병원은 안양지역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최대 적인 암 정복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7년 통합의학암센터 개소 이래 현재까지 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되는 샘병원의 행보를 볼 때 샘병원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임세호
200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