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다소비 식품들 유해 물질 기준치 초과 심각
다소비 식품 100품목에 대한 식약청의 유해물질의 집중 수거 및 검사 결과, 넙치와 광어에서는 엔로플록사신, 장어에서는 크로람페니콜, 도넛에서는 안식향산, 영유아용곡류에서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케이크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식약청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다소비 식품 100품목에 대한 검사 현황. 2009년 상반기'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4월에는 넙치와 광어에서 엔로플록사신 0.2 ppm 검출(기준 : 0.1 ppm), 도넛에서 안식향산 20 ppm 검출(기준 : 불검출), 영유아용 곡류조제식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 260/g 이 검출(기준 : 100/g)됐다.
5월에는 케이크와 생크림에서 황색포도상구균 양성(기준 : 음성), 묵과 메밀묵에서 대장균군 양성(기준 : 음성), 우롱차와 침출차에서 미신고 수입제품 부적합(2건), 국수에서 세균수 3.8×108/g 이 검출(기준 : 106/g)됐다. 6월에는 장어에서 클로람페니콜이 1.1 ppb 검출(기준 : 불검출)됐다.
심재철 의원은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는 다소비 식품들에 대해서는 관리 및 감독을 특별히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품목
검사
건수
검사항목
부적합 현황
건수
항목
검출치
기준치
넙치/광어
50
니트로푸란, 클로람페니콜, 옥소린산, 엔로플록사신(시프로플록사신과 합으로)
1
엔로플록사신
0.2 ppm
0.1 ppm
영유아용 곡류조제식
52
바실러스 세레우스, 엔테로박터 사카자키, 대장균군, 세균수
1
바실러스 세레우스
260/g
100/g 이하
도넛
51
보존료, 타르색소, 삭카린나트륨, 싸이클라메이트
1
보존료
20 ppm
(안식향산으로서)
불검출
생크림
케이크
50
보존료, 타르색소,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삭카린나트륨, 싸이클라메이트
1
황색포도상
구균
양성
음성
국수
56
타르색소, 보존료, 이산화황, 아플라톡신 B1, 세균수(주정처리 및 살균제품에 한함), 대장균(주정처리제품에 한함), 대장균군(살균제품에 한함)
1
세균수
3.8×108/g
106/g
묵
36
타르색소, 보존료, 납, 대장균군(충전, 밀봉한 제품에 한함), 아플라톡신 B1
1
대장균군
양성
음성
우롱차
43
납, 카드뮴, 알루미늄, 타르색소, 비펜스린, EPN, 파라치온, 대장균군(액상차에 한함), 세균수(액상차에 한함)
2
미신고
수입제품 적발
-
-
장어
39
니트로푸란, 클로람페니콜, 옥소린산, 설파제, 엔도설판, 카보후란, 엔로플록사신(시프로플록사신과 합으로), 크리스탈바이올렛, 말라카이트 그린
1
클로람페니콜
1.1 ppb
불검출
임세호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