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화제약, 320억 투입한 새GMP 횡성공장 준공
대화제약(대표 이한구, 노병태)이 강원도 횡성공장 부지내에 최첨단 cGMP수준의 생산설비 및 자동화물류시스템을 갖춘 신공장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대화제약의 횡성 신공장은 유럽, 미국등 선진 의약품 시장에 맞춰 국제우수제조관리기준에 따라 준공된 것으로 향후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 진입할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새로운 시스템의 공장은 대지 73,054㎡(22,099평), 연면적 12,511㎡(3,785평)의 지상4층 철골구조물로 자동화물류센터를 포함하여 준공 됐으며,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일 컨설팅 업체인 GMP컨설턴트에 컨셉디자인을 의뢰했고 , 320억원의 투자비용에, 설계에서 준공까지의 총 공사 기간은 3년이 소요됐다.
cGMP는 유효성, 안전성, 안정성이 보장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해 제조 공장의 구조. 설비를 비롯해 원료의 구입으로부터 제조, 품질관리. 보증, 포장,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생산 공정 전반에 걸쳐 요구되는 기본 규정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FDA등 선진국 규제 기관들은 cGMP 등 GMP규정을 엄격히 적용하고 있어 개발된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선진 시스템이다.
대화제약 이한구회장은 “새 횡성공장은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규격에 맞춰 최신설비로 준공 되어져 있기 때문에 아직 국내생산기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국내 진출 다국적제약회사들과 이곳을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며 “국내 제약사로부터의 주문자 생산방식(OEM) 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며, 수탁생산도 유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세호
200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