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약국, 1일분 조제료 100원 인상… '3,840원'
올해 약국의 1일분 총조제료는 3,840원으로 전년대비 100원 오른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10일 약국의 환산지수 인상과 신상대가치 점수를 반영한 총조제료 집계에 따르면 1일분 조제료는 3,740원이었던 지난해보다 100원 오른 3,84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수가협상 타결 이후 신상대가치 점수가 반영되기 전 잠정 집계했던 3,810원보다 30원 오른 수치다.
신상대가치 점수가 반영된 약국 조제료는 행위 항목별로 약국관리료 550원, 조제기본료 740원, 복약지도료 680원 등 고정점수와 조제료, 의약품관리료가 투약일수별로 차등하게 적용돼 결정됐다.
2일분 조제료는 지난해 3,920원에서 3,990원으로 70원, 3일분 조제료는 4,330원에서 4,410원으로 80원 올랐다.
이어 4일분 4,670원, 5일분 4,970원, 6일분 5,210원, 7일분 5,540원, 8일분 5,770원, 9일분 6,040원, 10일분 6,330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후 구간에서는 16-20일분 8,560원, 21-25일분 9,190원, 26-30일분 9,380원, 31-40일분 1만1,410원, 41-50일분 1만2,210원, 51-60일분 1만2,960원, 61-70일분 1만3,580원, 71-80일분 1만3,780원, 81-90일분 1만4,010원, 91일분 이상 1만4,370원 등으로 총조제료가 정해졌다.
이호영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