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옵토매직, 중국 시노젠과 신약 개발 공동연구
옵토매직과 중국 바이오 기업 시노젠은 ER-alpha 36 수용체 조절인자를 타켓으로 하는 저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시노젠 파마 그룹의 사장인 진리(Jin Li) 박사는 “세계적 수준의 신약 후보 물질 개발 경험 인력이 풍부한 옵토매직과 연구 협력을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공동 연구 체결을 통해 새로운 에스트로겐 수용체 전달경로에 작용하는 경구용 전이성 유방암 및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옵토매직은 선도물질 최적화, 분석기술 개발, 약물동력학(ADME/DMPK), 계산 화학 및 동물 약리학에 이르는 신약개발 연구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옵토매직 신약개발 사업부 케미존 대표이사 앤토니 피스코피오 박사는 “세계적인 에스트로겐 수용체 신호전달 분야의 선두 업체인 시노젠이 케미존을 공동연구 파트너로 선정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본 파트너쉽을 통해서 기존 약물로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유익한 혁신적인 약물을 개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그룹의 자회사인 옵토매직의 케미존 신약개발 사업부(대표 앤토니 피스코피오)는 글로벌 신약개발 경험과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 개발분야는 항암분야, 대사질환분야, 중추신경계분야이며 의약화학, 구조생물학, ADME/DMPK, 약리학 등 통합적인 신약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노젠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ER-alpha 36을 타겟으로 하는 신약 및 진단 키트 개발 바이오 회사로 ER-alpha 36 기술 플랫폼, 원천 바이오 분석 기술 및 종양 줄기 세포에 작용하는 중국 한약제제 성분으로부터 추출한 리드 화합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임세호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