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남도약, 제 28대 회장에 옥순주 씨 취임
전라남도약사회 신임 회장에 옥순주 씨가 취임했다.
전라남도약사회는 20일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제55차 정기대의원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열고 옥순주 씨를 28대 전남도약 회장으로 선출했다.
옥순주 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이 자리에 서니 영광스러운 한편 산적한 문제들을 생각하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회원들의 믿음과 지지를 기반으로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편안하고 즐겁게 약국을 경영하고 직장에 근무할 수 있도록 큰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기간 동안 약속한 약국경영 활성화, 시군분회 활성화, 회원고충처리센터 운영 등 선거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으며, 전남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옥 회장은 "전남약사회의 자랑인 함께 사랑나누기, 무의약 도서민 돕기, 난치병학생 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장학사업, 마약퇴치 사업 등을 계승, 발전시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훈섭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돌아보면 보람도 많았지만 고뇌의 시간과 아쉬웠던 점도 많이 있었다"며 "특히 회관 건립과 전남약사회 50년사 편찬을 마무리하지 못한 점과 지원 사업을 더 하지 못한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옥순주 신임 회장은 더 많은 연륜과 경험으로 전남약사회를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임기 중 미흡한 부분은 옥순주 신임 회장이 더 잘 추진해 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총회를 통해 2010년 예산안 1억7,51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2010년 사업계획안으로 약국 경영활성화, 홈페이지 활성화, 시군분회 활성화 등을 통과시켰다.
또 의장에 한훈섭 전 회장을 선출했으며 부의장은 신임 의장에 위임했다.
이와함께 감사에 목익상 김정원 현 감사를 유임하고 유현태 회원을 선임했으며, 부회장에는 박대영, 김철주, 조기석, 김동길, 정창주, 윤춘자, 박갑숙 회원이 선출됐다.
건의사항으로는 약사감시 용어를 거부감이 없도록 약무감사 등 순화된 용어로 바꿔줄 것과 각 도매회사마다 거래명세표 양식 통일화 등이 채택됐다.
한편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이형철 부회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최명순 광주 심사평가지원장, 배양자 전남복지여성국장, 나금동 광주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도지사 표창 : 한훈섭 회장, 양성기 윤리위원, 정승원 기획ㆍ홍보위원장
△대약회장 표창 : 윤중한 여수시분회 총무, 전경남 해남군분회 회장, 최기영 완도군분회 회장
△회장 표창 : 오욱 목표시분회 부회장, 백준호 해남군분회 총무, 조효창 보성군분회 총무
△전남약사회 119상 : 이정화(여수소방서), 이형복(보성소방서), 박노식(영암소방서)
△감사패 : 유지송 강진의료원 행정원장, 손석근 백제약품 사장, 김세형(유진약품 사장), 나상경(보람약품 사장), 정선태(한독약품 지점장)
△초당약사대상 : 정창주(광양온누리약국) △남송약사대상 : 김형중(함평 제중약국) △전남약사대상 : 김경완(순천 청암대학)
△재직기념패 : 한훈섭 제27대회장, 유현태ㆍ박영택ㆍ조기석ㆍ전경남ㆍ정창주ㆍ윤춘자 부회장, 박정배 약사윤리위원장, 김채수 총무위원장, 홍승호 의료보험위원장, 김경완 약학위원장, 오정록 약국위원장, 정승원 기획ㆍ홍보위원장, 김미진 여약사위원장, 윤배현 한약ㆍ건기식위원장, 박대영 정보통신위원장
△장학금 수여대상자 명단 : 박태영(전남대학교 약학과 3년), 공문영(조선대학교 약학과 2년), 김다희(목포 정명여자중학교 3년), 이지현(해남중학교 2년), 이현찬(순천 향림중학교 2년)
임세호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