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숨은 인재 찾기'… 한미·중외 등 공채 잇따라
한미약품·중외신약 등 제약사들의 직원 공개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9일 취업포털에 따르면 한미약품, 중외신약, LG생명과학, 한국 GSK, 바이엘사이언스 등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한미약품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10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해외사업, 국내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학술, 임상 등 전 부문에 걸쳐 1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은 다음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서류전형은 18일 결과가 발표되며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신약은 연구소, 개발, 경영지원, 영업, 유통사업 등 5개 부문에서 대졸신입·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특히 개발부 부문에서 개발은 약학 전공의 개발팀장 경험자를 우대하며 RA는 약학 및 관련학과를 전공한 약사면허소지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중외신약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첨부서류와 함께 이메일(insa1@cwsy.co.kr)로 송부하면 된다.
LG생명과학은 오는 14일까지 임상개발, 품질관리 부문을 담당할 직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LG생명과학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한국GSK는 오는 15일까지 17기 Medical Representative를 모집한다. 접수는 GSK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하면되고 영문이력서 및 영문 자기소개서를 첨부해야 된다.
비알엔사이언스(전 보람제약)는 10일까지 마케팅, 품질관리, 개발 부문에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마케팅부의 PM은 2년 이상 경력자를 뽑으며 생물, 화학, 약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는 비알엔사이언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recruit@boramph.co.kr)로 지원하면 된다.
제일약품은 오는 15일까지 인사기획, 경영기획 부문에 대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신신제약은 13일까지 연구소 제제연구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호영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