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머크, 박람회서 펄 안료 제품 선보인다
독일 머크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페인트 및 건물보호 분야의 세계적인 박람회 'Paint – Finishing & Facade'에 참여해 펄 안료 제품을 선보인다.
'Paint – Finishing & Facade'는 페인트, 데코레이션, 건물보호 분야의 국제적인 박람회로 3년마다 열리며, 머크의 고객사를 포함 500여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페인트, 조형, 리노베이션, 건물보호, 석고보드, 치장벽토, 건식공법(dry construction) 등이다.
머크가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기술들은 페인트, 코팅, 건설, 건축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전시홀 B5, 207번에 자리 잡은 머크 부스에서는 머크 안료사업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참관객들의 질문에 답하고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머크의 펄 안료는 외벽 페인트에서 목재, 실내용 페인트 및 분산 페인트, 바닥재 및 창틀 등 건물 내외장재 재료의 유채 또는 무채색 표면 처리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또한, 머크는 장식용 안료 외에 특수 기능성 안료도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위성을 연결해 건축가, 업계, 기술자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포럼도 개최되는데, 페인트의 다양한 응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머크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되며, 후속 워크숍 세션에서 페인트와 안료를 통해 건축 디자인의 효과를 배가시키는 방법도 시연돼 전세계 건축가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호영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