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균형잡힌 식사로 건강체중을' 올바른 식생활 세미나
국회 손숙미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은 10월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전시회 및 소회의실에서 '균형잡힌 식사로 건강체중을!'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손숙미 의원이 주관하고,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한국임상영양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최근 10년간 당뇨·고혈압·관상동맥질환·암·뇌졸중 등 만성퇴행성 질환이 성인 남자의 경우 2배, 성인 여자 1.3배, 초등학생의 경우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비만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우리나라 성인 및 어르신의 영양적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바른 식생활 실천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 날 세미나에서는 영양섭취기준과 식생활(양은주 교수, 호남대학교), 식생활과 건강(손정민 교수, 원광대학교), 우리음식 속의 기능성 물질(김유리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식생활과 만성질환(김선형 영양팀장, 전북대학교병원)에 대한 강의가 우리음식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식습관 진단 및 전문영양사의 영양상담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손숙미 의원에 따르면 같은 날 10시~18시에는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영양․식생활 교육 전시회도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 참여하면, 신체계측을 통한 비만도 판정, 식습관 진단 및 전문영양사의 영양상담, 이벤트를 통한 영양교육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는 손숙미 의원은 “영양의 날을 맞이해 국민들의 영양적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험 전시회도 함께 실시하게 됐다”며,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경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