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전체 요양급여비 34조 5천억원, 약국 5.3% 증가
2011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46조 2,379억원으로 지난 10년간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보험급여비는 2011년 36조 560억원으로 전년도 33조 7,965억원보다 2조 2,595억원(6.7%) 증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발간한 ‘2011 건강보험주요통계’에 따르면 2011년 요양급여비는 34조 5,652억원으로 총진료비의 74.8%를 차지했고, 전년동기 32조 4,968억원보다 2조 684억원(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부담한 보험급여비는 2011년 36조 560억원으로 전년도 33조 7,965억원보다 2조 2,595억원(6.7%) 증가했다.
요양급여비를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전체 요양급여비 34조 5,652억원 중 종합병원급 이상이 10조 9,262억원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했으며, 의원급(의원, 치과의원, 한의원)은 9조 7,058억원으로 전체의 28.1%를 차지했다.
병원급(병원, 요양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포함) 요양급여비는 5조 3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중 요양병원은 1조 6,108억원으로 22.9% 증가, 한방병원은 1,085억원으로 15.7% 증가해 다른 요양기관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은 8조 7,7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요양기관 진료비는 지급기준으로 46조 2,379억원, 진료비는 2010년 43조 6,283억원 대비 6.0% 증가했고, 공단이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34조 5,652억원, 요양급여비는 2010년 32조 4,968억원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