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1분기 요양급여비 총8조8천억원대…약국 25% 점유
건보공단이 올 해 1분기동안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 총액은 8조 8,397억원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22일 공개한 '2012 1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지표에 따르면 올 해 1분기동안 요양기관에 지급한 요양급여비는 8조 8,3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8조 1,161억 원 대비 8.9% 증가했다.
공단 지급 요양급여비를 살펴보면, 의원 점유율은 21.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급종합병원은 점유율 16.8% 전년 동기 대비 1.1%p 상승해 요양기관 중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의 1분기 급여비 지급액은 2조 2,453억원으로 전년대비 5.0%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점유율은 25.4%로 전년대비 0.9% 낮아져 요양기관 중 급여비 점유율이 가장 큰 폭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급여비 증감률이 높아진 요양기관을 살펴보면 조산원은 전년대비 0.8억원에서 3억원으로 257.2% 증가했고, 한방병원은 250억원에서 306억원으로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요양병원은 3,670억원에서 4,418억원으로 20.4% 증가가 증가했다.
한편, 1분기 건보공단이 지출한 보험급여비 총액은 9조 1,752억원으로 전년도 8조 3,822억원 대비 7,930억원 증가해 9.5%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 보험급여비 현황은 현물급여(요양급여비, 건강검진비)가 9조 535억원, 현금급여(요양비, 본인부담액보상금, 장애인보장구, 임신출산진료비 등)가 1,217억원이다.
최재경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