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19대 국회 보건복지위, 보건의료계 출신들 활동 '기대'
19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어 갈 21명의 위원 구성이 최종 확정 발표됐다.
국회는 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장을 선출, 19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19대 국회에서 보건의료관련 입법을 논의 할 총 21명의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의원들의 명단도 공개,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과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선임됐다.각 당별로 살펴보면, 새누리당은 이한구 원내대표와 유재중,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김희국, 류지영, 민현주, 신경림(간호사), 신의진(의사) 등 10명으로 구성됐고, 민주통합당은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을 비롯, 이목희, 김용익(의사), 김성주, 남윤인순, 양승조, 이언주, 이학영, 최동익 등 9명이 확정됐다.
또, 비교섭단체인 통합진보당은 김미희 의원(약사)이, 선진통일당은 문정림 의원(의사)이 보건복지위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지난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는 양승조 의원을 비롯, 보건의료계 출신 의원들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보건의료계 출신 의원은 총 5명으로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이 의사출신이고, 약사출신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과 간호사출신 새누리당 신경림 의원 등이 포함돼 있다.한 국회 관계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의료와 의약이라는 전문 영역의 법안을 다루는 만큼, 관련 직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직능 출신 의원들이 국회 활동에 이를 잘 반영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7월 임시 국회는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최재경
201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