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올 상반기 진료비 총24조3천억원…약국 진료비 25%
올 상반기 의료급여 심사건수는 총 68,708만건으로 집계됐으며 총진료비는 243,325억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5일 본원 교육장에서 ‘2012년 요양기관 간담회’를 열고 심사현황 및 진료분야별 심사기준 사례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요양기관 간담회는 요양기관과 심사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요양기관의 청구심사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사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의료급여 심사실적을 포함해 올 상반기 총 심사건수는 68,708만건이며 총 진료비는 243,325억원으로 나타났다.
심사건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총 68,708만건 중 의원은 271,540건으로 전체 심사 중 39.5%를 차지해 가장 많은 심사건수를 나타냈고, 약국은 255,345건으로 전체 구성 중 37.2% 차지했다.
이어 병원이 28,764건으로 4.2%, 종합병원이 26,936건으로 3.9%, 등으로 많은 심사를 청구한 요양기관으로 나타났다.
총진료비 구성비율은 약국이 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의원 22%, 상급종합병원 15.7%, 종합병원 14.6%, 병원 9.9% 등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