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지난해 약국 급여비용 감소, 처방조제건 8.61%↓
지난해 약국 의료급여비용은 9,188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8.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의료급여비용의 99%이상을 차지하는 처방조제건이 8.61% 감소했으며, 직접 조제건은 12.88% 감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2년 의료급여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2012년 심사결정 기준 총 의료급여비용은 전년도에 비해 531억원(1.03%) 증가한 5조1,962억원으로 나타났다. 입원 의료급여비용은 전년도보다 4.28% 증가한 2조7,586억원으로 총 의료급여 비용의 53.09%, 외래 의료급여비용은 전년도보다 1.77% 증가한 1조5,188억원으로 총 의료급여비용의 29.23%를 차지했다.
총 의료급여비용에 대한 구성비율을 보면, 의료기관의 경우 병원(요양병원 포함)이 1조9,071억원으로 36.70%, 종합병원이 1조1,207억원으로 21.5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이 7,380억원으로 14.20%, 3차기관이 3,351억원으로 6.45%, 한의원이 1,017억원으로 1.96%, 치과의원이 501억원으로0.96%, 보건기관 등이 112억원으로 0.21%, 한방병원이 112억원으로 0.22%, 치과병원이 24억원으로 0.05% 순으로 나타났고, 약국은 9,188억원으로 17.68%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노인진료비 중 의료기관의 의료급여비용은 1조7,293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01% 증가했고, 약국의 의료급여비용은 4,858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86% 감소했다.
3차기관의 의료급여비용은 3,35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0.07% 감소했고, 입원진료비는 1.13% 감소, 외래진료비는 1.57% 증가했다.
종합병원의 의료급여비용은 1조1,207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11% 증가, 입원진료비는 0.41%, 외래진료비는 2.58% 증가했다. 병원(요양병원 포함)은 1조9,07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75% 증가, 입원진료비는 7.15%, 외래진료비는 2.66% 증가했다. 의원은 7,380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0.17% 감소했다. 입원진료비는 7.95% 감소, 외래진료비는 0.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내원일수는 의료기관이 34,132천일로 전년도에 비해 1.94% 증가했으며, 약국 방문일수는 11,355천일로 전년도에 비해 1.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재경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