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심평원, 최근 4년 민원건수 급증, 지난해 4만8천여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의 민원 건수가 최근 4년동안 급증, 2010년 대비 2013년 2배가까이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심평원이 공개한 최근 4년 민원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0년 26,404건에서 2013년 48,885건으로 22,481건으로 전체 민원건수가 증가했다.
민원 내용을 살펴보면, 요양기관현황관리와 청구법령, 기관운영과 같은 제도일반에 관한 민원으 2012년부터 급증해, 20,755건으로 4년동안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 제도일반에 대한 민원은 2010년 802건에 비해 2012년 무려 25배가 높아진 수치이다.
행위수가, 산정기준, 약제급여기준 등과 관련된 심사·평가기준에 대한 민원도 급증해 2010년 861건에서 2013년 4,878건으로 5배 가량 증가했다.
비급여적정성여부에 관련된 요양급여비용 민원은 전체민원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2010년부터 2만여건이 넘는 수치를 보였다. 특히 4년간 꾸준히 민원건수가 2만4천여건이 넘고있었다.
이밖에 수탁업무와 관련된 민원은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는 104건, 2011년 395건으로 증가하는 듯했으나, 2012년 19건, 2013년 23건의 민원건수를 보였다.
최재경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