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전국 설명회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는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사업의 적극적 참여유도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설명회를 실시한다.
대상은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의원, 약국 관련 담당자이며 처방 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산출결과 및 사업개요 안내 등과 약제 급여적정성 평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4일 대전지역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대구, 청주, 울산, 원주, 부산, 인천, 광주, 수원, 전주, 창원, 서울, 제주 등에서 열린다.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은 저가구매와 사용량감소 등으로 약품비 절감이 발생한 기관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4년 9월부터 실시됐다.
사용량감소 장려금은 기대약품비와 실제약품비를 비교해 약품비 절감액을 산출한 후 기관별 지급률을 곱하여 산출한 금액이며, 저가구매 장려금은 사업대상기간의 약품별 상한가와 실제 구입하여 청구한 금액을 비교해 약품비 절감액을 산출한 후 기관별 지급률을 곱하여 산출한 금액이다.
한편, 지난해 첫 지급된 '처방 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은 6,640개소에 284억원이 지급됐다. 사용량감소 장려금은 6,118개소에 118억원, 저가구매 장려금은 1,114개소에 166억원이다.
병원 규모별 장려금(284억원) 지급 분포는 상급종합병원 34.5%, 종합병원 30.6%, 병원 8.8%, 의원 26.1%로 나타났으며 저가구매 장려금(166억원)은 상급종합병원이 86억원(51.8%), 사용량감소 장려금(118억원)은 의원급이 70억원(59.3%)으로 많았다.
병원 규모별 평균 장려금은 상급종합병원(23,284만원) > 종합병원(4,166만원) > 병원(363만원) > 의원(130만원) 순이며, 약국은 평균 79만원었다.
최재경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