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올해 허가받은 약 65%는 복제약…내년부터 줄어든다
올해 허가받은 의약품 100개중 65개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만든 제네릭 의약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의약도서관에 따르며 1월부터 11월까지 전문의약품 1,413품목, 일반의약품 514품목 등 총 1,927품목이 허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허가 비중은 73 : 27 이다. 월별 의약품 허가현황은 1월 192품목(전문 145, 일반 47), 2월 166품목(전문 130, 일반 36), 3월 170품목(전문 117, 일반 53), 4월 178품목(전문 126, 일반 52), 5월 190품목(전문 144, 일반 46), 6월 213품목(전문 152, 일반 61) 7월 193품목(전문 139, 일반 54), 8월 166품목(전문 128, 일반 38), 9월 107품목(전문 72, 일반 35). 10월 177품목(전문 1,284, 일반 468), 11월 175품목(전문 129, 일반 46) 등 총 1,927품목(전문 1,413, 일반 514)으로 집계됐다.
제네릭 의약품 허가 현황은 1월 163품목, 2월 129품목, 3월 128품목, 4월 116품목, 5월 107품목, 6월 120품목, 7월 110품목, 8월 77품목, 9월 75품목, 10월 118품목, 11월 115품목 등 1월부터 11월까지 허가받은 제네릭 의약품은 1,258품목이었다
이는 올해 허가받은 의약품 65%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만든 제네릭 의약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제내릭 의약품 난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이 제네릭협의체를 구성해 빠르면 올해 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허가 의약품중 제네릭 의약품의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부와 심평원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계단식 약가 도입을 검토중이고, 식약처는 공동·위탁 생동 제한과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제네릭 의약품 허가 품목수 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주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