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만관제 시범사업 2차 공모, 31개 지역 선정
1‧2차 공모결과, 총 58개 지역 1,807개 의원 선정
입력 2019.02.14 12:30 수정 2019.02.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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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만관제) 시범사업 실시지역 2차 공모 결과, 31개 시‧군‧구(937개 의원)를 선정해 발표했다.

2차 공모는 기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결과 총 34개 지역(1,000개 의원)에서 신청했다.

복지부는 지역선정을 위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전문가, 정부위원 등으로 구성된 '지역선정 위원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1차 지역선정과 동일한 기준으로 각 지역의사회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계획 적정성, 지역 연계기관 확보 및 활용방안, 지역사회 내 협력방안,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1개 지역 소재 937개 의원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시범사업 참여 의원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제공 지침과 전산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을 활용해 사전에 서비스 준비를 할 수 있다.

복지부는 기존 시범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89개 지역 대상 공모가 마무리됨에 따라 신규지역의 시범사업 참여를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3차 공모를 진행하고, 4월 중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차 선정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시군구 단위 지역의사회에서 할 수 있으며, 1‧2차 공모 시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사업계획서 상 누락된 항목, 지역운영위원회 구성 및 지역사회 연계 계획 등을 보완하여 다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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