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산백신 자급화 언제까지 미룰건가"
자급률 80% 목표 17년→20년→22년…류영진 "글로벌 제품지원단 운영"
입력 2018.10.15 15:40 수정 2018.10.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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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의원이 계속해서 국산백신 자급화가 계속해서 미뤄지는 점을 지적했다.

오제세 의원(왼쪽)과 류영진 처장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는 국산백신을 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했는데, 2012년에는 2017년까지 자급화 80% 달성한다고 했다가, 이를 수정해 2014년에는 2020년까지로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서 2018년에는 2022년까지 80% 달성으로 목표가 계속 뒤로 미루고있다"며 "이번에 식약처에서 이를 위해 예산을 내년 예산을 정부에서 계산한것같은데 46억 신청했는데 19억 반영됐다. 국산백신을 위한 목표달성과 예산 확보가 중요한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었다.

이에 류영진 처장은 "현재 백신 50% 정도 자급률를 갖고 있는데, 글로벌 백신 제품화 지원단을 운영하고있으며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목표달성을 위해 힘내겠다"고 다짐했다.

오제세 의원은 "목표를 계속 미루면서 달성안하는 건 미흡한 일"이라면서 "기재부에 확실히 설명해 목표달성 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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