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무기계약직 전환 40% 불과
입력 2018.10.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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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평가원의 무기계약직 전환이 40%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15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하 평가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무기계약직 전환이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에 따르면, 평가원의 무기계약직 전환이 505명중 203명으로 고작 40%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302명은 기간제근로자로 근무하고 있었다.

특히, 평가원 현원(2017년) 916명 중 계약직근로자는 505명(55.1%)으로 계약직 직원이 더 많은 구조로 나타났다.

계약직중 실무분야 72명, 심사분야 165명, 연구분야 268명으로 심사, 연구분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장기적으로 계약직 직원으로의 운영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오 의원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되어도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 여러 가지 근무조건이나 연금 등에서 불리한 입장으로 장기적으로는 정규직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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