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등급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수시평가 실시
최하위(E) 등급기관 476개소 대상…사전 컨설팅 등 서비스 관리 강화
입력 2018.08.16 12:00 수정 2018.08.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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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2017년도 재가급여 평가’ 결과 최하위(E)등급을 받은 476개 기관 등에 수시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시평가는 전년도 재가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최하위(E)등급을 받은 476개 기관에 실시하여 그 동안의 개선사항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이외에도 절대평가 기준의 일부 대분류영역 점수를 충족하지 못하여 등급이 낮아진 B~D등급 133개 기관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평가등급별 점유율 및 평균점수


한편, 2017년도 재가급여 수시평가 결과, 수시평가를 받은 482개 기관의 평균점수는 68.3점으로 2016년도 평균점수인 58.5점 대비 9.8점이 상승했으며, 그 중 등급이 상향된 기관은 296개소로, 61% 이상이 등급이 상향되어 수시평가가 기관의 서비스 질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시평가를 받는 기관의 평가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수시평가를 실시하기 전 최하위(E)등급 기관에 대해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상담 등 컨설팅을 실시하고, 그 밖에 하위(B~D)등급 기관에 대해 사후관리, 멘토링 제도 운영 등 서비스 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단은 2018년도 수시평가 대상기관,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계획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에 공고(2018.8.17.)하고, 수시평가 결과 또한 공개하여 국민이 기관을 선택하는데 용이하게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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