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의사 등 남자 많고, 약사는 여자 비율 높아
2016년 건강보험통계연보, 약사는 남자 41.4%·여자는 58.6%
입력 2017.10.17 12:01 수정 2017.10.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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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 근무 인력 중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은 남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 반면, 약사는 여자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최근 발간한  '2016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요양기관 근무 인력은 355,535명으로, 의료기관에 326,538명(91.8%), 약국에 28,997명(8.2%)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성별 현황을 살펴보면,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남자 비율이 높은 반면, 약사는 여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의사의 경우 남자 76.3%, 여자 23.7%,로 남자 의사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치과의사는 남자 77.3%, 여자 22.7%, 한의사는 남자 82.2%, 여자 17.8%로 나타났다. 약사는 남자 41.4%, 여자 58.6%로 요양기관 인력 중 여자 비율이 더 높았다.

요양기관 근무 인력(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성별 지역별 현황은  전체인력 성별 비율은 남자 70.4%(123,512명), 여자 29.6%(52,034명)으로 여성 비율 높은 지역은 서울, 대구, 경기, 광주이며 여성 비율 낮은 지역은 전남, 충남, 경북, 충북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근무 인력수는 종합병원 80,831명(22.7%), 병원 71,265명(20.0%), 상급종합병원 69,403명(19.5%) 순이며, 2009년 이래 근무인력의 연평균 증가율은 병원(7.8%), 상급종합병원(6.9%), 종합병원(6.6%)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16년 요양기관 근무 인력 직종별 현황은 인력 구성은 간호사 179,989명(50.6%), 의사 97,713명(27.5%), 약사 33,946명(9.5%) 순이며,  2009년 이후 인력현황의 연평균 증가율은 간호사(7.8%), 한의사(2.9%), 의사(2.5%) 순이다.

한편, 2016년 요양기관수는 89,919개로 2015년 88,163개 대비 1,756개 기관이 늘어, 2.0% 증가했으며, 의료기관은 68,476개(76.2%), 약국은 21,443개(23.8%)로 조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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