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매일 담배1갑이면 소형차가 1대
입력 2017.09.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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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청소년 및 젊은층의 흡연예방과 금연 동기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5일 광화문에서는 설치미술가들이 제작한 '담배꽁초 자동차'를 전시해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으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모형은 6년간 매일 하루 1갑의 담배를 흡연할 경우, 지출되는 담뱃값은 소형승용차(1.0L) 한 대를 구입할 수 있는 약 990만 원에 달한다는 점에 착안, 약 12만개의 담배꽁초가 덮힌 자동차 모형을 제작했다.

복지부는 그외에도 △금연 콘서트 '핑거밴드 캠페인' △금연웹툰'엑스트라이야기(feat. 꿈) △칸 라이언스 페스티벌 참여 등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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