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2014년 전공의 정원 300명 감축"
향후 3년간 전공의 정원구조 손질...수련환경 개선도 병행
입력 2012.11.15 17:0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복지부가 오는 2014년 전공의 정원을 300명 감축하고 2015년에는 의사배출인력과 전공의 정원을 일치시킨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이하 복지부)는 전공의 모집계획을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향후 3년에 걸쳐 왜곡된 전공의 정원구조를 우선적으로 합리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공의 수련환경 모니터링 평가단'을 운영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과목 결정에 경제적ㆍ비경제적 많은 요인이 관여하는 점을 고려해, 산부인과와 응급의학과 등 필수진료과목의 수가인상을 검토중이다. 

이에 대해 수가의 쏠림현상에 대한 영향 분석 연구 등을 통해 정원-수가 연계 등 상호 보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증외상센터 등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곳에 필수과목의 수요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장기적으로 수련병원의 평가ㆍ지정요건 강화 등 질 관리를 통해 수련병원의 기준강화, 전공의 정원 조정으로 양질의 전문의사인력 양성기관을 선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복지부, "2014년 전공의 정원 300명 감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복지부, "2014년 전공의 정원 300명 감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