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양학 임상시험'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국가임상시험사업단, ICON과 종양학 임상시험 세미나 개최
입력 2012.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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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에서 가장 많은 연구분야인 종양학에 관한 효율적 관리를 위한 연구자들의 경험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마련됐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과 글로벌 임상시험대행서비스 기관인 아이콘클리니컬리서치는 10월 26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종양학 임상시험의 운영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요소의 중요관계; The High Stakes of Running Oncology Trials and What Factors Can Increase Success Rates'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약 150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첫 번째 세션은 연세의대 박민수 교수의 좌장으로 ▲Current Status of Oncology(고려의대 김열홍) ▲Why Oncology Clinical Trial Success Rate is So Low?(ICON 제임스 가스미) ▲Changing Regulatory Environment of FDA/EU for Oncology(ICON 타에라 태입), 세션2는 경북의대 윤영란 교수의 좌장으로 ▲Ensuring Success in Early Phase(삼성의료원 박영석), ▲Imaging Endpoints and Related FDA Guidance Gregory V Goldmacher(ICON 그레고리 골드마허)의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신상구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종양 임상시험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임상지식이 요구돼 실패 및 위험 요인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설계와 실시를 위한 기반을 확실히 다진다면 시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연에 나선 ICON의 타에라 태입은 종양학 임상시험 실패율이 45%에 이른다며, 성공한 시험과 실패한 시험의 실제 사례를 비교 분석해 그 차이점을 통해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임상연구의 디자인부터 신기술 활용에 이르기까지 혁신과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영석 교수는 “치료와 연구에 대한 임상연구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하며, 환자 대부분은 치료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연구를 통한 약물개발이 중요한 목적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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