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열릴까? 참석률은 얼마나?"
이 대통령 약사법개정안 언급…개최·처리 여부는 오리무중
입력 2012.04.30 12:13 수정 2012.04.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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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대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이 처리되길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연설을 통해 18대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안 처리를 부탁한다고 밝히면서 국회 본회의가 진행될지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30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여야가 이미 처리를 약속한 약사법 개정안 등이 국회에서 기다리고 있다'면서 '임시국회를 열어 반드시 처리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이 대통령의 연설 내용이 알려지면서 관계자들의 관심은 이번주 국회 본회의가 진행될지 여부에 맞춰지고 있다.

최근 국회 본회의 전망은 국회선진화법안 처리 문제와 연관돼 개최 여부가 저울질돼 왔다.

국회선진화법안에 대해 입장을 바꾼 새누리당에서 찬성의사를 전한 의원이 다수 등장하면서 본회의 개최는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본회의에 의원이 얼마나 참석할 것인지가 약사법 개정안 통과 여부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총선 결과 현역의원의 62%가 교체됐고, 의원들 개인일정이 어떻게 될지 몰라 의결정족수가 넘어설지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알고 있는 일부 의원의 경우 외유에 나선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본회의 날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잡힐지는 모르지만 낙선한 의원이 본회의에 의욕을 갖고 참석할지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불거진 광우병과 관련해 미국산 쇠고기 문제도 정치쟁점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국회 본회의 개최와 약사법 개정안 처리는 미지수로 바뀌는 모습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30일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는 국회선진화법 통과 등을 위해 본회의 소집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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