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약가인하 92개 제약사 이의신청 심의
심평원, 23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업계 “일괄 약가인하 소송에도 영향”
입력 2012.02.21 06:30 수정 2012.02.23 23: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4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일괄 약가인하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한 92개 제약사에 대한 심의가 오는 23일 진행된다.

23일 열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급평위)에서는 일괄 약가인하관련 제약사의 이의신청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심평원이 지난 2월 5일까지 일괄 약가인하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 결과, 인하대상 제약사 226곳 업체 중 92곳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정부의 일괄약가인하 대상 품목은 6,586개(44개 삭제 품목 포함)로 오는 4월부터 평균 53.55%로 일괄 인하된다. 이번 급평위에서 논의될 품목은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1천여 품목 안팎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이의신청은 매출규모가 큰 제약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급평위의 논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제약업계가 준비 중인 ‘일괄 약가인하 취소 소송’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어서 업계는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의신청에 대한 인정 여부는 급평위의 논의에 따라 결정짓게 되며 특허기간이 남은 품목 등 이의제기의 당위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급평위에서 검토될 이의신청 사안은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를 통해 결과를 확정짓게 되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는 품목은 4월 시행되는 일괄약가인하에서 제외되거나 인하폭이 조정되게 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일괄약가인하 92개 제약사 이의신청 심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일괄약가인하 92개 제약사 이의신청 심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